심벌마크
불교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곳은 가람(절)이다.캐릭터
지역주민에게 편안함으로 다가가고자 하는 열린가람의 마음을 담아 심벌마크를 의인화 한 것이다.법훈
머무는 곳에서 주인이 되자는 의미로 열린가람의 직원들이 포항사회복지의 중심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서 주인의식과 책임감으로 사명을 다하겠다는 지여주민을 위한 약속이자 우리 스스로의 약속이다. 이 말은 “수처작주 입처개진(隨處作主 立處皆眞)”이라는 임제선사의 어록에서 발췌하였다.